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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전지현 회당 출연료 2억 김수현 출연료는?

억 소리 나는 출연료 국내 톱 스타 여배우

배우 송혜교, 전지현이 드라마 회당 출연료 2억 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송혜교는 SBS 금토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하영은 역으로 출연 중이며, 전지현은 tvN 토 일 드라마 ‘지리산’에서 서 이강 역으로 출연 중이다.

두 드라마는 모두 16부작으로 제작되는데요

송혜교와 전지현은 해당 작품으로 총 32억 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송혜교 출연료

송혜교 출연료

승혜는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 회당 출연료 1억 원 이상을 받았는데요

이는 국내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KBS2 ‘태양의 후예’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입니다.

지리산 전지현 출연료

전지현 출연료

전지현은 지난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 출연 당시 회당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고, 2016년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회당 1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전지현 외에도 억대 출연료를 받은 여자 배우로는 이영애가 있는데요

이영애는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 출연 당시 회당 출연료 1억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전지현, 송혜교, 이영애 외에도 손예진, 고현정 도 1억 원 이상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남자 배우들은 얼마나 많은 출연료를 받을까요?

남자 톱스타는 많게는 여자 톱스타 배우 보다 두 배가량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로는 김수현은 쿠팡 플레이 ‘어느 날’에 출연하며 회장 5억 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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