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23번째 생일을 맞아 3000만 원을 후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초록우산재단은 지난 1일 “김유정이 범죄 피해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김유정의 기부금 범죄 피해 위기 아동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및 주거비를 위한 긴 금 지원금으로 사용될이다.
김유정은 그동안 꾸준히 기부를 해온 기부 천사인데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 노블클럽’의 회원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범죄 피해를 당한 아이들의 생계가 더욱 힘들어지는 시기에 좋은 뜻으로 나눔에 동참해온 김유정께 감사한다”라며 “범죄 피해 위기 아동들이 일상생활로 회복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허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정도 23세 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큰 선물을 받았는데요
김유정의 팬들이 지하철 광고판에 김유정 생일 축하 광고와 더불이 꽃과 선물을 듬뿍 받았는데요
김유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지하철 광고판 옆에서 김유정이 직접 인증을 하는가 하면 꽃다발과 케이크가 가득한 탁자의 사진 그리고 “고맙고 사랑해요”라며 활짝 웃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김유정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백유 화단의 천재여 화공 홍천기로 출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