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한국인 첫 감염자 발생 예방이 최우선

지카바이러스 한국인 첫 감염자 발생 예방이 최우선
지카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서 첫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동안 지카바이러스에서 우리나라는 안전한 국가 였는데 요 이번에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국 중 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카바이러스는 모든 분들께서 알고 계시다 시피 이집트숲모기로부터 감염이 됩니다. 사실 여름이 되면 온몸에 모기상처를 달고 사는 저로써는 이번 여름이 너무 걱정이 되는데요 ㅜ.ㅜ


현재 국내에서 발생한 지카바이러스 환자로부터 또 다른 전파는 사실 희박하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절대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국내에는 이집트숲모기 에 친척 벌쯤 되는 흰줄숲모기가 있으니깐요 지카바이러스가 아니라도 숲에서 모기물리고 정말 엄청 고생하시죠 바로 그 녀석이 흰줄숲모기 입니다.


국내에서 발생 된 지카바이러스 환자는 1명뿐이지만 철새들이 이동하면서 모기게 물리고 그 모기가 다시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다며 지카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수 있으니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소매가 긴 옷을 입고 모기 있을만한 곳은 출입을 자제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카바이러스가 확산 되고 있는 해외 국가는 여행을 자제 하시고 만약 자카바이러스 의심이 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겠습니다.


지카바이러스는 통상 발열, 발진, 근육,관절통, 결막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12동안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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