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재입북 북한 선전매체 등장

탈북자 임지현이 북한의 선전 매체에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임지현은 불과 석달전까지 TV조선 ‘남남북녀’, ‘모란봉클럽’, 국방TV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16일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전혜성’이라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해당 영상속 전혜성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하던 탈북자 임지연 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임지현을 “2014년 1월 탈북했고 지난 6월 조국(북한)의 품에 안겼다” 라고 소개 했는데요

 

임지현 재입북 소식에 대해 자의인지 타의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또한 일부 에서는 임지현이 지난 21일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데에 적발된 탈북여성 BJ와 동일 인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탈북여서어 BJ A씨는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연간 1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기며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A씨와 임지현이 같은 인물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A씨가 경찰에 적발된 시기와 임지현이 재입북 시기가 같은 6월이라는 점과 A씨의 인터넷 방송 모습이 임지현과 닮은 점등을 들어 같은 인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끼에서 는 임지현이 “돈을 벌기 위해 술집 등을 떠돌아 다녔지만 돈으로 좌우되는 남조선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만 따랐다” 라고 말한 사실을 근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 관계자는 임지현의 재입북 여부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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