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앞바다서 상어 발견 동해안 상어 주의

지난 4일 경북 영덕 앞바다서 상어 1마리가 발견 동해안 피서객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일 오전 5시 30분 경 영덕군 강구면 1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쳐둔 그물에 상어 한마리가 걸려들었습니다.


그물에 걸린 상어는 당시 살아있는데요 길이는 150cm 둘레 45cm 크기 였다고 하는데요 포항 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에 상어 종류를 의뢰하고 상어가 출몰한 해역을 중심으로 집붕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동해안에 상어가 자주 출몰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2년 과 2013년 조업 중인 어선이 쳐둔 그물에 청상아리 3마리가 잇달아 걸렸습니다.


최근 동해안에서는 기후가 온난화 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이에 다양한 아열대성 어종이 출현하고 있는데요 이런 어종들의 출현이 기후 온난화 때문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열대 기후는 월평균 기온이 10도 이상인 달이 8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기준에 의하면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은 이미 아열대 기후에 들어섰다고 볼 수있습니다.
한편 이번 영덕 앞바다 상어 발견 으로 동해안 과 남해안 지역의 피서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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