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휴교 결정

서원대학교 휴교 결정

청주 서원대학교 학생이 천안에서 메르스 의심 격리 대상자와 접촉했다는 방역 당국 통보에 서원대학교는 휴교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서원대학교는 교내 기숙사 학생들을 귀가 조치 하고 도서관 열감실도 잠정 휴관했는데요. 해당 학생은 교통사고를 당해 충남 천안의 한병원에서 치료중 지난달 31일 같은 병실에 출입했던 메르스 격리대상자(1차 확진자) 와 3시간 가까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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