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펜 올림푸스 펜 50주년 기년 올림푸스 펜 디지털로 재탄생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기전 필림을 넣고 셔터를 누르던 시절 인기있던 바로 그 카메라 올림푸스 펜이 50주년을 맞이하여 디지털 카메라로 재탄생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군더더기가 없는 외형에 실버와 화이트 두가지 색상에 렌즈교환식이라는 매력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건가? 지난 27일 출시되자 마자 2시간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올림푸스 펜은 지난 14일 예약 판매 5시간만에 1,000대가 모두 매진되고 지난 27일 한정수량 500대가 출시되자 2시간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 출시된 디지털 올림푸스 펜은 무거운 DSLR 카메라의 단점을 완전 보완하여 휴대성의 최대한으로 고려해 가볍고 고화질을 지원한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인터페이스 HD급 영상을 촬영할수 있는 동영상기능은 물론 JPG 지원, 스테리오 녹음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디지털카메라 올림푸스 펜이다.
올림푸스 펜은 플래시를 별도로 부착하지만 이또한 클래식한 디자인 그리고 옛추억을 되살리게 충분한 디자인과 고성능이 충분히 커버가 되는 제품인듯 하다.
올림푸스 펜의 사이즈는 120.6 X 69.9X 36.4 mm 로 손이 딱 들어오는 사이즈에 335g이라는 무게감이 손이 작은 여성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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