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바다의 날 “수산물 50%싸게 가져가세요”

5월 31일 바다의 날 “수산물 50%싸게 가져가세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된 가격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롯대백화점 노원점은 활꽃게(1kg) 4만원, 전복(5마리) 1만5천원, 영광굴비(14kg.20마리) 1만원 에 판매하며,
분당점에서는 31일까지 바지락(100g)dmf 500원, 가리비(100g)을 1,200원 조개 모둠 1팩을 1만58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중동점은 29일 길이 2m 짜리 초대형 돗돔 2마리를 해체한 후 선착순으로 100g당 75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관과 강남점은 다음달 4일 까지 각종 수산물을 10~30% 저렴하게 판매하며. 제주 항공직송 생갈치(2마리)가 1만9800원, 완도 자연산 전복(100g)이 8500원, 안흥 알배기 꽃게(1kg)이 3만 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도 생고등어와 선동오징어등을 평소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내산 생고등어(대 1마리)를 1980원, 국산 선동오징어(1마리)를 7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주말 한정 판매전에서는 원양어선 동태(1마리, 점별 100마리)를 1000원, 제주 참조기(1마리)를 350원에 판매하는 평소 대비 절반 가격대 상품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3일까지 고등어 가격을 약30%내려 자반고등어 한손(350g)과 손질된 고등어(100g)을 1,000원에 마련했고 대만산 꽁치 역시 3마리를 1,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주말에는 저렴하고 싱싱한 생선을 식탁에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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