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교사 사진 언론사에서 공개
중학교 제자와 성관계를 가져 문란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 강서구 모 중학교 여교사의 신상이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공개 되고 있는 신상과 사진은 추측 일뿐 그 사진과 신상이 검증되지 않은 추측 성 정보입니다.
하지만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30대여교사의 미니홈피를 사진을 공개 하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신상정보와 사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꼴이 되었습니다.
‘30대 여교사’ A씨 신상 털렸다? ‘제2의 피해’ 우려 라는 제목으로
미니홈피 캡쳐 이미지(살짝 모자이크처리. 바보아니면 다 알수있음)를 개시하고 “제자와 함께 찍은 사진과 남편에 대한 정보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파장이 커질수록 관련 없는 사람이 연관될 수 있어 제2의 피해가 우려된다” 라고 했는데요.
네티즌들이 올리는 사진과 신상정보를 언론에서 공식인정 하는 모습입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제2의 피해가 정말 정말 우려 되는군요…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07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