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컬투쇼 에서 연예스타일 과 남자친구 나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방송 된 컬투쇼 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의 두 주인공 서현진 양세종이 출연 했습니다.
컬투쇼 에서 서현진은 이상형과 연예스타일에 대해 공개 했는데요
서현진 은 남자친구가 위로 8살까지, 아래로 7살 까지 괜찮다 라며 연예스타일은 매일 만나는 스타일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현진 은 이상형에 대해 “20대 에는 리드하는 남자를 좋아 했는 데 지금은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 좋다” 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깐 서현진의 이상형을 정리 하면 위로 8살 아래로 7살 까지는 OK, 거기다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스타일 인데요
그럼 서현진이 32살이니깐 40살 까지는 된다는 이야기고 아래로는 25살까지는 된다는 이야기 네요
이날 함께 출연한 양세종은 서현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양세종은 서현진에 대해 “매력이 많다” 라며 “촬영할 때 눈 보고 있으면 그냥 집중이 된다. 정말이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에 컬투는 “양세종 같은 연하는 어떠냐” 라는 질문에는 “세종씨 같은 연하면 정말 감사하다.” 라며 “사람따라 다르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양세종은 “무조건 끌린다. 아래 위로 나이차를 제한을 생각해본 적은 없다. 위로 12살까진 괜찮은 거 같다.” 라며 “연하를 만나 본 적은 없다” 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근데 양세종은 나이가 24살이가 커트라인에 걸리네요 ㅎㅎ
한편 서현진은 연애를 한지 오래 됐다고 말했고 남자친구에게 절대 집착 하지 않고 일단 풀어 놓는 방목형이라고 전했고 나쁜 남자는 실고 잘 해주는 남자가 최고 라고 이상형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