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 했습니다.
24일 티아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효민은 흰색의 롱블라우스에 검은색 베스트, 워커를 신고 거울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의 명품 각선미와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효민은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뷰티타임’을 맡고 있습니다.
티아라 효민은 카메라 덕후로 잘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4일 효민은 그 동안 모아온 카메라 100여대를 공개 하기도 했죠
효민은 “자식은 없지만 자식보다 소중한 내 자식들” 이라는 글과 함께 수납장에 가지런히 정렬된 카메라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콤팩트 카메라 부터 35mm 카메라, DSLR, 폴라로이드 등 다양한 카메라 기종이 공개 되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티아라 효민 이쯤 되면 카메라 덕후 인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