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박은빈 이판사판 관전포인트

연우진 박은빈 이판사판 관전 포인트 소개 해드립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꼴통판사 박은빈 과 차도남 엘리드 판사 연우진이 주연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드라마 최초 판사들의 리얼한 삶을 다루는 이판사판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판사 드라마’ 라는 점인데요


그 동안 검사, 변호사 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많이 있었지만 판사와 법원 내 직원들의 삶을 세세하게 파헤친 드라마는 없었습니다.


사법연수원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만 될 수 있는 판사라는 타이틀을 달수 있는데요 하지만 판사도 결국 인간이기에 고뇌와 갈등 애환과 좌절을 겪을 수 밖에 없죠 이런 리얼한 모습이 이판사판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 입니다.

두번째 이판사판 관전 포인트는 최근 대세 배우 박은빈 연우진의 케미 입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전문직 판사 역할을 맞은 박은빈은 꼴통판사 이정주 역으로 출연 하는데요 법정에서 욱해서 욱두문자를 날린다고 하는데요 또한 불타는 정의감 판사 사의현 역할을 맡은 연우진의 색다른 매력 발산도 이판사판의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이판사판 관전 포인트는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한다는 점입니다.


최근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설명이 필요 없는 연륜의 대배우 이덕화 와 국민엄마 김해숙, 최근 종영한 별별며느리의 최정우 와 우현, 이문식 등 이 출연하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우~와 하는 배우분 들이죠 이런 분들이 출연한다는 것 만으로도 이판사판 본방사수 이유는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편 이판사판 제작진은 “이판사판은 그동안 직업으로서만 다뤄져왔던 판사들의 인간적인 내면과 삶의 모습들을 다방면으로 그려낸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장점과 독창적인 특징을 갖춘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피, 젊은 배우들과 연륜과 관록의 배우들이 만들어낼 ‘이판사판’의 시너지 효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총 32부작으로 방영 되는 이판사판은 2017년 연말에 가장 주목해야할 드라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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