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과 이주연이 열흘 사이에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드래곤 이주연 같은 배경 같은 장소의 느낌
꼼꼼히 살펴보지 않더라도 두 사진을 비교 하면 “어 같은 곳이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드래곤 이주연은 지난달 30일 함께 찍은 동영상이 공개 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죠 그런데 오늘은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이 비슷한 배경으로 보인다라는 내용으로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먼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야기 시킨 사진을 확인 해보겠습니다.
이 사진은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인데요 구도는 다르지만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 입니다.
또한 두 사람이 공개 한 한 레스토랑 사진은 사진의 분위기와 불빛, 의자 등이 같은 장소로 보입니다.
놀이기구를 타는 사진도 같은 곳으로 보이는데요 같은 모자를 쓰고 후드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같은 장소로 보이는 사진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런 사진들을 근거로 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 했는데요
하지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두 사람은 동료로 지내는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된 사진에 대해서는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