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문제적남자 스텔라장(장성은) 은 어마어마한 스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싱어송라이터로 노래좀 하시는 분이구나 했던 스텔라장 근데 이분 스펙이 이렇게 좋은 줄은 여러분 아셨나요?
문제적남자에서 스텔라장은 프랑스 최상위 대학기관 이라는 그랑제콜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
스텔라장은 나온 프랑스 그랑제콜은 대학 위의 대학 으로 불린 다고 하는데요
프랑스 각계 저명한 인사들을 배출한 프랑스 최고의 고등교육기관 이라고 합니다.
스텔라장은 그랑제콜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스펙 빵빵 한 분이 노래까지 잘한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스텔라장은 프랑스에서 글로벌 화장품 회사 출신으로 6개 국어를 구사 할 수 있다해요
또한 자신의 앨범의 전곡을 모두 작곡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2014년 “어제차이고” 로 데뷔 한 스텔라장은 데뷔 당시 ‘진흙 속의 진주’ 라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데뷔 당시 스텔라장은 프랑스 그랑제콜에 석사를 전공하고 있었죠 그래서 일까요
데뷔 당시 부터 ‘엄친딸’ 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녔습니다.
스텔라장 이라는 이름은 어린시절 부터 프랑스에서 공부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실명이라고 하는데요 본명은 장성은 입니다.
프랑스 대학 위의 대학 이라는 그랑제콜을 졸업한 것 만해도 엄청난 스펙 인데요 거기다 뛰어난 음악적 감각가지고 가지고 있습니다.
스텔라장은 작사, 작곡은 물론이고 건반, 플루트 등 여러 악기에도 수준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말 엄친딸 플러스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