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 한끼줍쇼 서래마을 편에 출연했다.
지난 25일 한끼줍쇼 에서 설현과 함께 서래마을을 배회하던 일행은 김수미의 집을 지나며 “이 집이 김수미 선생님 집” 이라고 소개 했는데요
그런데 뜻밖에 김수미가 차를 타고 지나다 일행을 만났습니다.
이에 설현이 놀라며 “어머 어머 안녕하세요”라며 놀라워 했는데요 강호동은 김수미에게 꼭 한번 방송에 출연 해달라고 부탁했고 김수미는 “이 동네 문 안 열어 줄텐데” 라며 “저기 저기 최민수 집이 여기야 최민수 집으로 가” 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니면 고현정이네 집 저긴데” 라고 말했습니다.
김수미의 한끼줍쇼 출연으로 서래마을에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 인증을 해주었는데요
실제 서래마을에는 조용필, 김수미, 신동엽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한낒부쇼 방송으로 고현정, 최민수 도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게 알려졌습니다.
이날 이경규는 그 동네를 제일 파악하기 좋은 게 부동산 이다 라며 인근 부동산을 찾았는데요 서래마을에는 빌라 비율이 70% 정도 차지 하고 빌라의 경우 평당 2500만원 정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서래마을에는 프랑스 사람들이 학교 때문에 많이 산다고 하는데요 실제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랑스 외국인 학교은 유치원부터 고등교육까지 실시 한다고 합니다.
한끼줍쇼 서래마을 편에서 설현은 어느 큰~ 집에 벨을 눌러 저녁식사 를 성사시켰는데요
그런데 그 집은 가수 신승훈이 살던 집이었다고 해요 무역업에 종사 한다는 집 주인 오창대씨는 13년 전 신승훈을 직접 만나서 계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설현은 직접 호박전을 부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서래마을 설현 편은 성공적으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이날 한끼줍쇼 서래마을 편은 5.0%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했고 설현이 출연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끼줍쇼 설현 효과를 제대로 발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