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은숙 작가 차기작은 1년 후에나

도깨비 김은숙 작가 차기작은 앞으로 1년 후에나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도깨비 이후 김은숙 작가 는  1년 동안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도깨비, 태양의 후예 같은 명작을 하루 빨리 보고 싶지만 그 동안 너무 달리신 것 같아 더 좋은 작품을 기대 하며 도깨비 공유 처럼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사실 김은숙 작가는 지난 2013년 SBS ‘상속자들’ 이후 ‘태양의 후예’ 를 선보였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도깨비’를 선보이며 강행군을 이어 갔는데요

특히 태양의 후예 와 도깨비는 신드룸을 일으키며 놀라운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태양의 후예는 40% 그리고 도깨비는 케이블이라는 단점이 있었지만 20.5% 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드라마 중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출연 한 배우들은 대중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는 배우로 거듭나게 되기도 했죠


태양의 후예 당시에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대중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았고 도깨비 에서는 공유 김고은 그리고 이동욱 유인나의 안타까운 사랑과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도깨비 촬영지 곳곳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는 끝이 났지만 도깨비의 탄탄한 스토리 와 김고은 공유 그리고 출연자들의 주옥같은 명대사와 명장면들은 시청자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일년 후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 태양의 후예 보다 더 재미있고 명장면 명대사가 있는 새로운 작품 꼭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김은숙 작가 월급 70만원에서 회당 8,000만원 스타 작가로

김은숙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지인 이었던 PD 의 제안으로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은숙 작가의 월급은 7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방송 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 나온 이야기 인데요 당시 기자는 김은숙 작가 가 회당 7,000 에서 8,0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고 했습니다.

주 2회 드라마 라며 일주일에 무려 1억6천만원을 버는 거죠… 대박 입니다.

김은숙 작가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  2018년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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