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배우 아키바 리에 와 영화 음악 감독 이재학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재학 감독과 아키바 리에는 내년 1월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식 전 이미 혼인신고를 한 상태이고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2세까지 생겨 아키바리에 이재학 결혼은 겹경사 가 되었습니다.
이재학 감독은 러브홀릭 출신으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미스터고’ 등 약 10편의 영화에 음악감독으로 활동 했다.
한편 아키바리에 와 이재학 감독도 16살의 나이차가 나는데요 최근에는 15세 이상 나이차가 나는게 대세 인가 보네요 두 분 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