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지앤비 전속 계약 비키니 영상 명품 몸매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 가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앤지프로덕션 은 1일 “오승아는 레인보우를 통해 다재 다능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며 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오승아의 재능을 더욱 발산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오승아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앤지프로덕션은 팡팡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데요 차화연,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박소은, 도희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앤지프로덕션은 드라마 제작도 하고 있는데요 현재 mbc 주말특별극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제작중이며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드라마 제작 명가 로 자리고 잡고 있습니다.

오승아는 세륜중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를 중퇴 하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인데요


레인보우 로 가수 활동은 물론이고 mbc ‘왔다 장보리’ 뮤지컬 ‘그리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tvN ‘더로맥틱&아이돌’ K STAR ‘순발력’ , ‘스페셜 디데이’ MC 등을 맡으며 여러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승아 는 지난 8월 비키니 수영복 영상을 공개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난 8월 10일 오승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 푸켓에서 입을 비키니를 골랐다는 내용에 오승아가 여러복의 비키니수영복을 입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오승아의 군살없는 S라인 몸매에 팬들은 열광하기도 했는데요 오승아의 지앤지프로덕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오승아 비키니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승아의 지앤지프로덕션 전속계약으로 향후 배우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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