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역시 국민 첫사랑

수지 공주가 따로 없네 드레스 몸매 심쿵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수지가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수지 어깨를 들어내고 있는 모습이 왠지 안타까워 보이네요 뒤쪽에 기자님은 두꺼운파카를 입고 있는데 너무 안스럽네요

수지는 올해 국내 여성 아티스트 중 최초로 마담투소에 초정받아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마담투소는 영국의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역사적인 왕실 인물을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 가수, 스포츠스타등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는 ‘스타뉴스’ 주최로 한해 동안 아시아에서 사랑 받은 배우들과 가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데요 수지는 드라마 부분에 합류 했습니다.
KPOP 과 드라마를 통합한 유일무이한 시상식인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그리고 올해 최초로 열리는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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