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길 김하늘 이 지난 10일 방송에서 입은 화이트색 니트 입니다.
김하늘 니트는 잇미샤 하프넥 케이블 풀오버 제품으로 넉넉한 핏감으로 편안한 느낌 연출 하기에 따가 좋은 제품이라고 하는군요
네크라인을 감싸주는 하프넥 디자인과 옆트임 그리고 모 혼방소재로 가을, 겨울에 딱 맞는 제품입니다.
김하늘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며 3040 패션 워너비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지난 10일 종영한 ‘공항가는길’ 에서 김하늘은 20대에 보여준 영화 ‘동감’ 과 드라마 ‘피아노’ 에 비해 많이 성숙된 이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극중에서 12년 경력에 부사무장 승무원 최수아를 맡아 결혼 생활 중 찾아온 사랑과 가족을 향한 사랑이 충돌하면서 겪는 복잡한 마음의 변화를 너무 잘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습니다.
방송 초반에는 부적절한 관계를 지적하는 반응들이 많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면서 마지막 회에서는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많기도 했습니다.
이 또한 김하늘이 내면의 연기를 섬세하게 끌어낸 것이 시청자들로부터 설득력을 얻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하늘은 공항가는 길 마지막회 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요 “마지막회는 종방연에서 촬영팀과 다 같이 봤다. 전에도 몇 번 말했지만 최수아와 서도우는 이어지지 않았으면 했다” 라며 “연결이 안 되는게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았다.
대본을 타이트하게 따라가면서 결말을 받았는데 굉장히 만족한다”면서 “그 어떤 드라마 결말보다 만족 스럽다” 라고 공항 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김하늘 니트
방송일 : 2016년 11월 15일
제품명 : 잇미샤 하프넥 케이블 풀오버
가격 : 온라인 최저가 17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