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아는형님에 목소리로 깜작 출연 했다. 아는형님에서 민경훈이 류화영과 소개팅을 전재로 전화 통화를 했는데요 이후 류화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15일 ‘아는형님’ 에는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남자 7명의 출연에 형님들은 여기저기서 불만틀 토로 했는데요
남자만 가득한 교실에 또 남자들이 왔으니 좋아 할 수가 없었겠죠 ㅎㅎ
성종 주선 류화영 민경훈 소개팅 전화
이날 민경훈은 인피니티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요구 했고 이에 성종이 “소개시켜 줄 사람이 있다”라며 배우 류화영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류화영에게 전화를 거는걸 본 민경훈은 이내 싱글벙글 했는데요 전화가 연결되자 성종은 상황을 설명하고 민경훈을 바꿔졌는데요 민경훈은 류화영의 팬이다 라며 드라마 잘 보고 있다 라고 인사를 건냈는데 이에 류화영은 “드라마 끝난 지가 언젠데”라며 황당해 했습니다.
류화영은 “성종이와 언제 밥 먹어요”라고 말하자 민경훈은 “성종이 꼭 나와야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후 민경훈은 류화영에게 “조만간 아는형님에 꼭 출연해 달라”라고 말하며 사심을 피추기도 했습니다.
류화영 배우로 새롭게 태어나다.
류화영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류화영의 연기를 지켜 본 네티즌들은 그녀의 연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가수 보다 배우를 더 잘한다, 연기톤이 좋다 등 연기를 잘한다는 칭찬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류화영이 티아라 멤버 때를 거론하며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류화영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던 당시 불거진 왕따 사건과 관련해 여전히 앙금이 남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류화영 왕따 사건 지금도 진행 중
화영 왕따설 초기에는 류화영이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당시 네티즌들은 증거자료로 여러가지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고 이에 티아라의 인기를 나락으로 떨어지게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화살이 류화영에게 돌아갔는데요 이유는 왕따가 아니였다. 라는 증거자료들을 네티즌들이 공개 하면서부터 입니다.
해당 사건이 후 류화영은 팀에서 탈퇴 를 해 현재는 국내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고 티아라는 국내가 아닌 중국에서 더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