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1박2일 에서 송혜교 와 각별한 관계를 공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1박2일 에서는 멤버들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강원도 태백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식사를 하던 차태현은 식사 중 갑자기 전화를 걸었는데요.
차태현이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송혜교 였는데요. 태양의 후예 촬영지에서 식사를 하다 갑자기 송혜교가 생각이 난 듯 합니다.
한편 송혜교는 1박2일에 출연하기로 약속을 했는데요 불러주면 출연 하겠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김종민은 “정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날 1박2일 은 전국 시청률 16.8%로 일요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했는데요 지난 4일 방송 된 17.0% 보다 0.2% 하락한 수치를 기록 했습니다.
또한 일밤 복면가왕이 12.4%, 진짜 사나이2 가 11.7%, 런닝맨 이 6.7%, 탄타스틱 듀오 6.5% 를 차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