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정우성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섹션 TV 연예통신 정우성 은 ‘아수라’ 멤버들 중 최고의 매력남으로 선정 되었는데요 섹션 TV 연예통신 정우성 은 “저도 솔직히 저를 꼽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날 인터뷰는 ‘아수라’의 멤버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이 함께 참여 했습니다.
아수라 배우들은 주지훈을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다” 라며 “주지훈 씨가 현장에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에서 리포터 신고은 은 “첫인상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였나?” 라고 질문을 했는데요 이에 동류 배우들은 모두 배우 정만식을 선택했습니다.
정만식은 “어머니와 형제들, 아내 빼고는 다 무서워한다”라며 “지옥에서 만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정만식의 실제 성격은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러블리 만식이라는 애칭까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5명의 멤버 중 최고의 매력남으로 정우성이 선정 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에 대해 황정민은 “정우성은 너무너무 성실하고 배려심이 넘친다”라며 정우성을 칭찬했고 최고의 매력남으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우성은 주지훈에 대한 폭로를 해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정우성은 “주지훈은 처음 만났을때 ‘비트가 최고였다’ 면서 ‘영광이다’라고 말해 인상이 좋았다. 그런데 술을 마시니 침ㅇ르 엄청 튀면서 얘기를 하더라. 비오는 줄 알았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영화 아수라 개봉일은 오는 9월 28일 인데요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의 김성수 감독 그리고 최고의 배우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이 출연하는 영화 인데요 마치 지옥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쁜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전 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