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설현 열애설 디스패치 딱 걸린 사진

지코 설현
지코 설현 열애설

광고의 여신이 설현과 블락비 지코의 데이트 장면이 디스패치 카메라에 딱 걸렸다.
지난 5월부터 무려 3개월 간 두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따라 다니며 만든 작품으로 사진만 보더라도 절대 열애를 부정 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사진들이다.


그래서 일까 두사람의 보도가 발표 되고 2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열애를 인정 했는데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 라며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이것으로 지코는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공공의 적이 되고 말았다.
두사람은 지난 3월부터 비밀리에 열애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열애를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은 지난 5월 설현이 온스타일 방송에서 안중근 의사를 알아보지 못해 역사 인식 부족으로 대중들에게 질타를 받을 때 지코가 많이 위로를 해준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힘들어 하던 설현을 위로 하면서 더 깊은 관계로 발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두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보면 주로 설현이 달리는 장면의 사진이 많은 데요 의도 된 촬영은 아닌 듯 하지만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항상 달리는 모습이 포착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속시원하게 열애도 인정했으니 공개 데이트도 할 수 있겠는데요 카페나 식당에서 두 사람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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