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장혁 토끼와 리저드
성유리 노개런티 출연 화제
성유리 노개런티 출연 화제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성유리 1998년 여성그룹 “핑클”의 멤버로 “국민요정”이란 예칭이 가진 성유리가 이번에는 영화에 출사표를 던졌다.
10월 22일 개봉하는 멜로영화 ‘토끼와 리저드’에서 성유리는 장혁과 호흡을 맞추는데요 노캐런티로 출연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유리는 지난 2002년 드라마 ‘나쁜여자들”을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 하면서 연기력과 발성문제 그리고 아이돌 스타라는 꼬리표를 항상 달고 다녔고 이런 부분이 성유리를 힘들게 했지만 그녀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진정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성유리 장혁의 주연의 ‘토끼와 리저드’에서 성유리는 ‘한참 연기를 배워야 하는데 출연료를 받을 수는 없었다’ 며 이번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 사실을 밝혔는데요..
아름다운 외모 만큼이나 자신을 개발하는 모습이 참 이쁘게 느껴지네요.
성유리씨 이번 “토끼와 리저드” 영화로 아이돌 스타 가 아닌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기를 기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