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1억6천만원?
여왕 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여왕 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요원과 엄태웅이 무려 1억6천만원을 쐈다..
이요원 1억6천만원….근데 무슨 말이야?
덕만공주 이요원과 엄태웅은 은 선덕여왕의 스태프에게 한벌당 50~60만원 정도의 패딩을 무려 1억6천만원어치 선물 했다고 하는군요..
그동안 드라마에 출연 하는 연기자들이 스태프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한 사례가 많이 있었지만
이렇게 큰 돈을 들여 선물한건 드문 일이 아닌가 합니다.
이요원 1억6천만원…정말 여왕 다운 포스가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