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심경고백 “참으로 사람냄새 나는 한분을 잃었다”

박경림 심경고백 “참으로 사람냄새 나는 한분을 잃었다”

박경림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경림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참으로 사람 냄새나는 한분을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