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3 여배우 루시고든(제니퍼 듀간)자살

스파이더맨3 에서 여기자역(제니퍼 듀간)으로 출연한 영국의 여배우 루시 고든(29)이 자신에 아파트에서 자살한체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루시고든은 지난 20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되었는데요 당시 같은 아파트에 있던 남자친구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루시고든은 23일 자신의 생이여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루시고든이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타살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인근 파리의 한 상점 주인은 “이틀전 우리 가게에 왔을 때 루시고든은 밝고 경쾌한 아가씨였다.
우리는 즐겁게 이야기른 나눴고 그녀는 행복해 보였다”라고 증언해 자살에 대한 의혹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루시고든은 영화’스파이더맨3’에서 리포터 제니퍼 듀간 역을 맡아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이 있는데요 그녀를 사랑하던 전세계 많은 팬들은 그녀 죽음을 애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