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우승연씨의 5년지기 친구는 우승연씨의 자살이유는 우울증이나 오디션 낙방이 아닌 이성문제라는 것을 밝히며 평소 똑똑하고 뭐든 욕심이 많았던 아까운 친구라며 너무 여려서 자살을 선택한것 같다고 말했다.
故우승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연예게 데뷔해 잡지모델과 “허브”,”그림자 살인” 등 영화와 시트콤에 출연한
신인배우였다….
또한 고인은 자살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흰색의 글씨로 보이지 않게 “안녕” 이란 글을 적어
자신의 팬들에게도 인사를 먼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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