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왕석현이 슈트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왕석현은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르기전 준비를 하고 있는 사진화 함께 “오늘 #MBC #드라마어워즈 #시상식 축하공연 #오프닝 무대녹화했어요 😊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데뷔 했는데요
당시 6살이던 왕석현은 남다른 연기력을 큰 사랑을 받았죠
2013년 까지 활동한 왕석현은 이후 2018년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하며 다시 배우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왕석현의 오랜만에 근황 소식은 금세 화제가 되고 실시간 검색어에 까지 오르고 있는데요
왕석현은 “오랜만에 슈트 입고 비대면 시상식 축하공연을 준비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렇게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게 돼 깜짝 놀랐다.”라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