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부산국제영화제 시스루 드레스
배우 김아중이 각선미가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여신 다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김아중은 다리 부분과 소매 부분이 시스루로 된 그레이색 글리터 드레스를 입고 등장 했는데요
반짝이는 드레스가 마치 밤하늘의 별빛 처럼 빛났습니다.
이날 김아중은 배우 지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4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간 계속 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국내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세계 각국의 영화 304편을 초대해 상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