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콩국수 폭풍 먹방 남다른 클라스

주말 사용 설명서 이세영 콩국수 먹방 반점 매력

배우 이세영 에게 이런 반전 매력이 있을 줄 몰랐네요

지난 28일 tvN ‘주말 사용 설명서’ 에서 자취 3년차 배우 이세영의 일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세영은 새집으로 이사온지 한 달만에 전등교체, 시트지 붙이기 는 물론 페이트칠까지 직접 했다고 밝혀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겼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냉장고 리폼에 도전 했습니다.

냉장고 리폼이라 좀 생소한데요 이세영은 냉장고에 그림을 그리던 중 때마침 콩국수가 배달이 왔는데요 하지만 전혀 신경도 안쓰고 냉장고 리폼에 몰두 했습니다.

저러다 콩국수 다 불겠는데 했는데 역시나 떡처럼 굳어버린 콩국수를 개봉해서는 포장용기에 뚜껑까지 핥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이세영은 불어버린 국수를 한참을 비벼서 입속으로 밀어넣기 시작 했는데요

작은 입에 엄청난 양의 콩국수를 밀어 넣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이세영의 콩국수 먹방을 보던 김숙은 “김준현이나 문세윤 같은 애들이 쓰는 기술이다” 라며 감탄을 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세영 출연은 지금까지 1%대 였던 주말사용설명서는, 시청률 2%대에 진입하며 이세영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