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코스모폴리탄 베를린 화보 로코 꿈나무 비결은 운동

박민영 코스모폴리탄 베를린 화보 완전 이쁨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에서 대한민국을 김비서 앓이를 만든 배우 박민영의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가 공개 되었습니다.

박민영 코스모폴리탄 화보는 베르린에서 촬영 되었다고 하는데요

베르린의 가을 햇살과 박민영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후 한 동안 휴식 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여유, 여유, 여유 라는 모토 아래 시간에 쫒기는 일 없이 최대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 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면서 나태해지걸 막기 위해 매일 운동과 클래스에 다는다고 전했습니다.

로코퀸이라는 주변의 평가 에대 박민영은 자신을 ‘로코 꿈나무’ 가 맞는 표현 같다며 “처음 도전한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김미소 라는 나보다 훨씬 멋지지만 비슷한 점이 많았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그 자체만으로 도 행복했다”라며 주변의 평가에 겸손 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빠른 시간에 더욱 멋진 캐릭터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