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빈소를 찾지 못한 정준영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김주혁 빈소에는 1박2일 유호진PD를 비롯해 차태현, 데프콘 등이 찾아가 유가족을 위로했다.
하지만 정준영은 현재 까지 김주혁 빈소를 찾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 정준영은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정글에 가 있는 상황이고 휴대전화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합니다.
때문에 아직 김주혁 소식을 접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영은 김주혁 사망 전날인 지난 10월 29일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 녹화를 위해 후발대로 나섰고 정글의 법칙 작가 측에 김주혁 사망 소식은 전했지만 정준영은 아직 비보를 듣지 못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주혁 조문 은 1박2일 멤버와 제작진을 비롯해 영화계 선후배들이 모두 참석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사람은 바로 김주혁의 연인 이유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