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 정하나 가 결혼을 앞두고 독특한 웨딩화보를 공개 했습니다.
이세창 정하나 커플의 웨딩화보는 수중에서 촬영 되었는데요
물속에서 웨딩화보를 촬영 이라 이거 완전한 발상의 전환이네요
공개된 웨딩화보에속 예비 신부 정하나는 마치 하늘을 날으는 선녀 같은 모습은데요 물속에서 촬영해 이런 사진이 가능했을 것 같네요
이세창 정하나의 수중 웨딩화보는 두번째 결혼식이라 신부에게 무언가 특별한 결혼 이벤트를 하고 싶어서 준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편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오는 11월 15일 서울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