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류화영이 핫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매드독에서 류화영이 시청자의 눈을 단 번에 사로 잡으며 10월 2째주 최고의 핫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11일 첫 방송된 매드독 에서 류화영은 체조선수 출신 보험조사원 장하리 역을 맡았는데요 첫회 부터 맨몸으로 고층 빌딩에서 떨어지는 장면이나 거친 운전 장면을 보이며 강렬한 액션 연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또한 보험 사기 증거를 잡기 위해 의사를 유혹하는 장면에서는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고정 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매드독 류화영은 걸그룹의 데뷔해 배우로 전향하면서 이제 가수라기 보다는 여배우로 성공을 한 듯 합니다.
매드독 방송 전 류화영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먼저 만났는데요
방송에서 류화영은 “장하리는 여러 가지 변신을 하는 게 매력이라 생각한다. 숨어서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제가 행동파가 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단점은 제가 액션이 좀 많아. 위험요소들이 있는데 그걸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데 선배님들이 도와주시기도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류화영은 매드독 방송 후 부터 각종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