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결혼 이시영 조승현 대표와 결혼 1타 2피

배우 이시영이 오는 9월 30일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조승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올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라며 “좀 갑작스럽지만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가족들과 상의하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엄마이기 때문입니다.” 라며 결혼 소식과 함께 이시영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시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mbc 파수꾼 촬영 중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시영은 임신 소식에 대해 “저도 어찌해야 할 지 잘 몰랐고 드라마 팀이나 외부에 알려지면 저로 인해 피해가 있을까 아무에게도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라며 임신소식을 알리지 못한 이유를 설명 했습니다.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전하면 가장 큰 걱정이 드라마에 피해가 될까 조심스러웠다고 해요 이러한 이유로 이시영은 임신 소식을 예비남편 외에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시영 파수꾼 종영 후 결혼 보도 왜 부정했나?

이시영은 파수꾼 종영 후 다음날 가을 결혼 기사 후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라고 말했던 것은 파수꾼 종영 후 다음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해서 결혼식 날짜를 급하게 결정하게 된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시영 결혼 조승현 대표는 누구?

이시영과 결혼 하는 조승현(44) 대표는 20대 부터 외식사업에 뛰어 들어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킨 젊은 사업가이다.

조승현 대표는 외식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골프 사업까지 사업을 확장 하고 있다.

 

이시영 조승현 첫 만남

이시영과 조승현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이시영이 샐러드 전문점을 연 데에도 조승현 대표의 조언이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시영 조승현 대표는 지난해 연말 양가 부모를 모시고 상견례를 치렀고 결혼을 추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시영이 드라마 ‘파수꾼’ 출연 중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고 ‘파수꾼’ 종영 후 다음날 두 사람의 결혼 기사가 발표 되면서 급하게 결혼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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