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엄마 선우선 소속사 대표 와 열애설

고양이 엄마 선우선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선우선 열애설에 주인공은 바로 소속사 대표이다.

실시간 검색어에 선우선 이 있어 검색을 해보니 선우선이 소속사 대표와 열애 중이다 라는 기사가 등장 했다.

기사에 따라면 선우선 과 소속사 조상민 대표는 20대 때 처음으로 누나 동생으로 처음 만나 함께 일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했다 라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요

조상민 대표는 “오늘 오전에 나온 선우선과 열애 보도는 사실 무근이다. 워낙 친해서 생긴 오해” 이라며 열애설을 부인 했는데요

조상민 대표와 선우선은 영화 전우치를 촬영 하며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조상민 대표는 경호원 출신으로 영화 ‘쌍화점’, ‘전우치’,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 ‘케세라세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광윤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배우 선우선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상민 대표는 “모델과 경호원을 거친 후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 선우선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났다” 라며 친하기까지 해서 함께 일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한 선우선과 같이 조상민 대표도 고양이 키운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더욱 친해졌다고 해요

그러면서 “이런 열애설이 언젠가는 한 번 날 줄 알았다”라고 말했는데요

가뜩이나 그런 오해를 많이 받는데 방송에서도 다정하게 나와서 더욱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라며 원래는 티격태격 하는 사이인데 방송에서 편집을 잘해서 다정하게 나온 것 같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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