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윌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배우 주상욱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주상욱이 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출중한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주상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윌엔터테인먼트에는 조민기, 여호민, 온주완, 김지한, 김재원, 권민중 등 내로라하는 배우 들이 포진한 곳 입니다.


윌엔터테인먼트는 6일 주상욱 전속계약과 관련해 “탄탄한 연기력과 변화 무쌍한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주상욱씨와 한 가족이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주상욱씨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각각의 캐릭터를 자심만의 색깔로 그려낼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유수의 작품에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의 활동이 더욱 더 빛을 발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주상욱은 친구 따라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인데요 1998년 아르바이트 모델 일을 하던 당시 여자친구를 따라 프로필 사진을 찍어 돌렸는데 해당 사진으로 에이전트로부터 연락을 받아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데뷔 당시 주상욱은 나이가 21살이었는데요

하지만 워낙 동안이라 청소년 드라마에 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후 드라마에 팀장님, 실장님, 부장님 등을 맡으며 대표적인 실장님 캐릭터로 인지로 넓혔고 이후 검사, 의사 등의 배역도 능숙하게 소화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한 차예련과 열애설이 나왔는데요 이에 주상욱은 열애를 인정했고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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