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이름없는 여자 안방극장 복귀

배우 오지은이 이름없는 여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은 은 MBC 불어라 미풍아 촬영 중 발목 부상으로 부득이하게 방송에서 하차 하게 되었는데요
참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당시 오지은은 힐을 신고 뛰는 장면을 촬영하다 발목 전방인대 파열 이라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지은 은 부상 당시 촬영에 큰 무리가 없어 바로 현장에 복귀 했는데 실제로는 현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다닐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후 오지은 은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으로 결국 안타깝게 방송에서 하차 하고 오지은 을 대신 해 임수향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한 통증을 참고 촬영을 한 오지은 정말 대단한데요 이후 수술을 무사히 받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오지은 이 검토 중은 이름없는 여자는 KBS1 웃어라 동해야 에서 호흡을 맞춘 김명욱 PD와 문은아 작가의 작품으로 현재 방송 중인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 방송 됩니다.

오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회복 된 모습의 사진을 공개 했는데요 오지은 은 “이제는 다시 올라갈 시간~ 영차 영차!! 많이 응원해 주셔요!” 라는 글을 게재 했고 오지은의 글에 많은 팬들은 응원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와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름없는 여자에 출연이 확정 되더라도 조심 조심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