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더 루시드드림 감성과 SF스릴러

영화 ‘싱글라이더’ 와 ‘루시드드림’ 이 22일 동시에 개봉을 했다.
싱글라이더는 이병헌 표 감성 을 루시드드림은 고수의 SF스릴러물이다.
모 처럼 한국 영화가 나란히 개봉해서 대중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 하고 있다.


이병헌의 짠~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싱글라이더를 범인의 흔적을 찾는 스릴러를 느끼고 싶다면 루시드드림을 선택하며 되는데 둘다 함께 보는 것도 좋치 않을까 합니다.

영화 싱글라이더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오랜만에 감성 장르로 돌아온 이병헌은 모습을 볼 수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관객들을 사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다고 들 하죠 결혼을 한 이병헌이 스크린에서 얼마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까 궁금한데요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역의 이병헌이 주인공으로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 해며 살던 중 어느날 부실채권으로 사건으로 모든 걸 잃고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났는데요 하지만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의 모습에 이병헌은 아내에게 다가지 못하고 돌연 사라져 버립니다.


어떻게 보면 밋밋한 주제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병헌의 감정연기가 무척 좋아도 해요 또한 배우 공효진이 이병헌의 아내 수진역으로 맡았고 안소희 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왔다 우연히 이병헌과 엮기는 유진아 역으로 출연한다고 해요


각기 다른 색의 배우 들이 펼치는 ‘싱글라이더’ 제목에서 보이는 것 처럼 이병헌이 홀로 스크린에 등장하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하는데요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배우들의 연기와 더불어 멋진 호주 풍경도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숨막히는 스릴러를 느끼고 싶으면 ‘루시드드림’ 을 ~
영화 루시드드림은 언듯 영화 ‘인셥션’ 이 떠오르는데요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 역을 맡은 고소는 3년전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드림’ 을 이용하는데요 쉽게 이야기 하면 꿈을 꾸면서 과거의 범인의 흔적을 찾는 스토리 입니다.

루시드드림은 후반 20분이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고수가 꿈속으로 들어가 범은 추격 하는 장면입니다.


현실이 아닌 꿈이라는 특수한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추격전과 액션 장면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를 끌어 올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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