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마르다 못해 안쓰러운 몸매

배우 이희진 이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6 카스포인트 어워즈’ 시상식에 참여 했습니다.
이희진은 평소에도 너무 마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날 이희진 원피스가 등부분이 개방 된 원피스 였는데 실제로 보니 몸이 너무 말랐네요


앙상하게 드러난 등뼈가 마르다 못해 안쓰럽기 까지 합니다.
살 좀 찌셔야 겠어요 이희진씨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