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지혜 클럽 댄스 취객에게서 여성구출

라디오스타 서지혜 클럽 댄스 걸크러쉬 성격 대박 

서지혜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으로 취객으로부터 여성을 구했던 일화를 라디오스타에서 소개했다.
7일 방송 되는 라디오스타에는 서지혜, 토니안, 문희준, 서유리,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해 ‘헤비멘탈’ 특집으로 진행 된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혜는 취객으로부터 한 여성을 구한 일화를 소개 했는데요 서지혜는 “남자분이 좀 취하신 모양이고” 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떤 내용이 공개 될지 무척 궁금하네요. 서지혜는 여리여리하고 여성여성 스런 외모와 가려린 몸매로 취객에게 여성을 구했다 라는 이야기가 정말 믿기지 않는데요 서지혜는 바로 숨은 걸크러쉬 였군요 대단 합니다.

이날 라디오스타 에서 서지혜는 숨겨진 클럽 댄스를 실력을 과감하게 공개 한다고 하는데요 서지혜의 클럽 댄스를 지켜본 MC 들과 출연진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서지혜는 키가 상당히 큰데요 키가 170cm 에 48kg 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70cm 큰 키에 여리여리한 서지혜는 수줍어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춤사위를 보여 큰 호흥을 얻었다고 합니다.

서지혜는 MC 들의 열광적인 요청에 의해 한 번 더 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