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지난 11월 29일 수지가 모델로 활동 중인 디디에 두보 홍콩 랭함, 하이산플레이스 매장 을 방문 행사에 참석 했다.
1988년 가수 현철이 부른 ‘봉선화 연정’ 이라는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 만 같은 그대’ 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바로 수지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kbs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여배우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지의 차기작 2017년 제작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국민 첫사랑이라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님을 수지 사진으로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