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양해림 공개연예 4년 많이 식었다

김경진 양해림 언급 공개연예 4년 많이 식었다. 무슨말?
개그맨 양해림과 4년째 공개 연애 중인 김경진이 김동현에게 연애 에 대한 코치를 했다.


최근 녹화를 마친 채널A ‘아빠본색’ 에서 동현이는 김구라의 강요에 못 이겨 등산을 하는데요 김구라는 등산을 싫어하는 동현이를 위해 후배 박휘순 과 김경진을 불러 함께 등산을 하게 됩니다.

등산 중 잠시 쉬는 상황에서 서로의 근황을 주고 받던 김경진은 박휘순이 “결혼 계획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계획만 있다” 라고 답했는데요 이에 옆에 듣고 있던 김구라는 “여자친구가 지금도 좋으냐” 라고 질문 했고

이에 김경진은 “4년째 연애 중이다. 지금은 식었다고 봐야죠” 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동현이는 지금도 (좋아서)죽으려고 한다. 1년 됐거든 나중 되면 다 식지” 라고 장난 처럼 말했는데요 아빠 김구라의 이야기에 동현이는 “여자친구도 많이 식었냐” 라며 김경진에게 물었는데요 김경진은 “비슷할 거야”라며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어 김경진은 동현이에게 “여자친구 한테 처음부터 잘해주면 안된다” 라며 “처음부터 스테이크를 사주기 시작했다면 나중에 김밥을 사줬을 때 여자친구는 불행해 할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김밥을 사줬다면 나중에 스테이크를 사줬을 때 굉장히 행복해할 것이다” 라며 연얘의 조언을 했습니다.

 

한편 김경림의 여자친구 양해림은 1985년 생으로 2009년 팔도모창 가수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같은해 mbc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개그야’,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는데요 또한 양해림은 2년전 mbc 기분좋은 날에서 진행된 50일간 렌틸콩 다이어트로 95kg 에서 무려 12kg 을 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