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가 올해 초부터 유명 쥬얼리 브랜드 사장의 아들과 교제 중이라고 한다.
고준희 열애설은 일간스포츠가 단독으로 보도 하면서 공개 되었는데요 고준희 와 남자친구는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고준희는 이상형에 대해 “상꺼풀이 없고 키가 큰 남자였으면 좋겠다” 라며 “나만 바라보는 남자여야 한다” 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고준희 이상형 발언 후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합니다.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니 이미 1년 가까이 열애를 하고 있는 건데요
그 동안 고준희 와 남자친구는 일반 커플과 마찬가지로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면서 두 사람의 믿음이 더욱 켜졌고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고준희 는 지난 2001년 SK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초기에는 김은주라는 본명을 사용했는데요 2006년 MBC ‘여우야 뭐하니’ 에서 고현정 동생 고준희 캐릭터를 맡으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후 고준희 라는 예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1일 고준희 는 쥬얼리 브랜드 ‘뚜아후아’ 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 했습니다.
추가 입력 – PM 04 : 58
고준희 측 공식 입장
“고준희가 소속사가 없는 터라 늦게까지 자고 일러나서 열애 기사를 뒤늦게 봤다더라. 기사에 적힌 상대는 ‘썸’ 타는 사이도 아니라 단순한 친구라고 했다”
고준희 는 쥬얼리 뷰랜드 사장 아들에 대해 일반인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친구 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사진에 대해서는 “사진에 찍힌 차는 고준희의 것이다. 이제 갓 면허를 따서 낮에는 끌고 나갔다가 밤이 되자 운전이 어려워 그 친구에게 부탁했다러다. 사귀는 사이는 확실히 아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