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황영희 김광규 러브라인 예상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 배우 황영희가 출연 한다. 황영희 는 ‘왔다 장보리’ 에 장보리 엄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들어낸 연기파 배우입니다.
15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황영희 는 강원도 양양 에서 펼쳐지는 ‘겨울맞이 여행’에 새로운 멤버로 출연한다.


새벽 5시에 시작된 촬영에서 김국진은 “겨울맞이 여행이에요” 라며 질문하며 험난한 일정을 예고 했다.
새 친구 가 온다는 소식에 김국진은 “어젯밤부터 있었다는 거예요?” 라며 놀라워 했고 최성국은 “힌트 하나 없이 우리가 만나는 거냐” 라고 말하며 궁금해 했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최성국, 김광규, 김도균 은 새친구를 만나로 가는데요 멀리서 새친구가 황영희 라는 걸 눈치챈 김광규는 “어~여자야~ 여자야” 라며 반가워 했습니다.
특히 황영희 는 김광규에게 “광규 오빠는 저한테는 완전히 연예인” 이라고 밝혀 두 사람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친구 황영희 등장에 청춘들도 활기를 찾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특히 황영희 는 불타는 청춘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무거운 가마솥을 번쩍 들어 옮기는가 하면, 남자 못지 않는 능숙한 톱질을 선보이기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북한 사투리로 상황극을 하는가면 타자본능까지 공개하며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히어로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황영희는 왔다 장보리, 내사위의 여자, 쇼핑왕 루이 등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황영희 는 신애라 와 고수에게 직접 사투리를 가르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황영희 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 출연 했을 당시 ‘사투리 선생님으로 돈도 벌었다던데 무슨 얘기냐” 라는 질문에 “제대로 된 급여를 받고 가르친 건 ‘아이스케키’ 라는 영화에서 신애라씨 한번 이다” 라고 말하며 이어 “고수랑 같이 연극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경상도 사투리를 가르쳐줬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광규의 열혈팬 황영희 의 등장으로 김광규와 새로운 러브라인이 생기는 것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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