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임신 4개월 내년 봄 출산 25세 엄마 된다

배우 한그루 임신 4개월 내년 봄 출산

배우 한그루의 임신소식이 전해졌다. 한그루는 지난해 11월 9살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는데 결혼 1년만에 임신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한그루는 임신 4개월째로 내년 봄 출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내년에 한그루가 출산을 하면 25세에 엄마가 되는 것입니다.

한그루는 지난 달 초 산후조리원등을 알아보고 차근차근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그루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로 남성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데요 결혼 후 에도 미모는 여전하다고 합니다.

한그루의 남편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눈썹에 훈남으로 알려져 있죠 이런 두 사람의 비주얼을 물려 받았다면 2세 또한 대단할 것 같습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 하기도 했습니다.
민낯이지만 참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그루 임신소식이 알려지면서 한그루의 인스타그램에서 축하의 글들이 쇄도 하고 있습니다.

한그루 압구정 유이
한그루는 유이와 비슷한 외모로 “압구정 유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요 2011년 1월 가수로 데뷔 했지만 연기로 전환해 배우로 더욱 알려졌습니다.


2011년 8월 CGV 드라마 ‘소녀K’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 했고 2014년 tvN ‘연애말고 결혼‘에서 여주인공 주장미로 출연하면서 한그루 이름 석자를 제대로 알렸습니다.


이어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2015년 23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발표 해 대중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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