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벌써 3번째 단호하게

3번째 열애설 정려원 남태현 과연 진실은?

배우 정려원 과 위너 남태현이 1년째 열애중 이다 라는 기사가 났다.

정려원 남태현 은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관심사가 비슷해 연인으로 발전 했고 1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위너가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개별 활동에 돌입 하면서 남태현 정려원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위너가 활동 중단 발표를 하기 며칠 전 신사동 가로수길의 모 카페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또한 정려원이 위너의 숙소 주변까지 직접 찾아가 남태현을 챙겼다고 하는데요
근데 더욱 놀라운 것은 정려원과 남태현의 나이차 입니다.
정려원은 1981년 생 남태현은 1994년 생으로 무려 13살 나이차가 나는 겁니다.


남태현은 지난 2월 SNS에서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올려 열애 의혹이 있었는데요 당시 남태현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앞으로 취향 사진을 게재하지 않겠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 에 대해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는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과 함께 한 자리에 모인 적은 있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남태현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정려원 과 열애설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13살 연상연하 커플 만약 사실이며 최근 열애설 중 가장 쇼킹한 열애가 될 듯 합니다.

정려원 남태현 열애설의 시초 는 앞서 설명한 지난 2월 SNS 게시물 이다.
당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취향의 음악과 영화에 대한 게시물이 게재 되었는데 게시된 시기도 비슷한 시기여서 팬들 사이에서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이 제기 되기 시작했다.
당시 두사람은 록스타 커트 코베인의 사진과 넬의 ‘그레이 존’ 가사 그리고 영화 캐롤 과 유스 고양이 사진등을 게시 했고 이를 팬들이 확인해 열애설이 아니냐 라는 의혹을 제기 했다.

정려원 3번째 열애설

한편 정려원은 벌써 3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는건데요 일명 찌라시로 퍼진 강동원고 열애설 이 있었죠 당시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라며 강력하게 대응했고 지난해 에는 가수 박효신과 결혼설에 휩싸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정려원은 “저도 모른 결혼설에 촬영하다가 깜짝 놀랐다”라며 “박효신씨의 음악적 팬일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끊이지 않는 정려원 열애설 이제 정려원도 결혼을 할 때 되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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