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설현 결별 이유는 지나친 관심 안타깝네

지코 설현 커플이 열애 6개월 만에 결별을 했다.
지코 설현 결별 이유는 바로 대중의 관심이라고 한다. 지난 3월 교재를 시작한 지코 설현 커플은 언론을 통해 열애 사실이 보도 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코 설현 결별을 단독으로 보도한 ‘스포츠동아’ 에 따르면 지난 8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 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고 이후 두 사람의 만남이 뜸해지면서 관계가 소원해져 결국 결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8월 10일 ‘디스패치’ 에서 단독으로 설현 지코 열애사실을 공개 했죠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는 열애사실을 인정했는데요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호감을 느꼈다” 라고 밝혔습니다.

설현 지코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에게 축하의 글들이 쏟아졌었고 여기저기서 두 사람의 열애를 응원하기도 했었습니다.

과거에는 인기스타가 열애를 하면 인기에 영향이 있을까 두려워해 쉬쉬하며 숨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하는 커플들도 많습니다.
또한 대중들도 숨기는 것보다 공개연애를 하는 것을 더 좋아는 추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대중들의 인식이 많이 바뀐건데요 공개연애를 하는 커플들을 보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가끔 SNS 를 통해 데이트 사진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설현 지코 커플은 왜 결별을 선택했을까요..
물론 아직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어려 대중들의 관심이 두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무슨 죄인가요?
이번 설현 지코 결별은 주변에서 두 사람을 좀더 응원해주지 못한 어른 들의 탓이 큰 것 같습니다.

본인 들의 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시선 때문에 좋아 하는 사람과 헤이진다는건 두 사람에게는 엄청난 고통 이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라는 이야기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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